Jun 21
2017
author Iam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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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는 오타가 있습니다
어디일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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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7
author Iam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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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입니다
이 글은 ..붉어지는 손영민씨.. 뒤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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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7
author Iam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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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never quite know where they'll take you.”“There is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never quite know where they'll take you.”
“There is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never quite know where they'll take you.”
“There is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never quite know where they'll ta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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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18-03-16 11:10:39
??? ?????.
??? ??? ???? ???????
2018-03-16 11:11:56
첫번째 댓글입니다.
이것은 테스트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8-03-16 11:13:57
시작글이 좀 빈약해보임
하지만, "참 잘했어요오오오~" 라고 말해주고 싶다
<?=$aaa?>
2018-03-21 11:25:36
Nov 12
2016
author 곰탱<>이's #1<div>aa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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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쓸데없는 소리 말아요!"

"어머 귀여워라~"

크으으~ 완전히 애 취급하고 있다.

그후에 혈압검사 체온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가 끝나고...

"세하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는게
어때요?"

"그러죠 뭐"

그리고 난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이세하? 너 혹시 세하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넌 우정미, 니가 여긴 웬일이야?

"무슨 일이긴 캐롤씨에게 니가 차원종에게
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왔지.

캐롤씨가? 그세 언제 연락한거지?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야? 너 그모습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어디 다친데는 없는거야?"

질문은 한번만 해라.
난 정미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어떤 한 차원종에 폭발에 휩쓸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몸이 작아져 있었다 는거야?"

"응 맞아 근데 방금 나 걱정해준거야?"

"걱정해주긴 누가 걱정 했다는거야? 그냥 아는 사람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신경쓰여서 온것 뿐이야."

아, 그러십니까? 그런데 얼굴은 왜 빨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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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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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쓸데없는 소리 말아요!"

"어머 귀여워라~"

크으으~ 완전히 애 취급하고 있다.

그후에 혈압검사 체온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가 끝나고...

"세하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는게
어때요?"

"그러죠 뭐"

그리고 난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이세하? 너 혹시 세하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넌 우정미, 니가 여긴 웬일이야?

"무슨 일이긴 캐롤씨에게 니가 차원종에게
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왔지.

캐롤씨가? 그세 언제 연락한거지?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야? 너 그모습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어디 다친데는 없는거야?"

질문은 한번만 해라.
난 정미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어떤 한 차원종에 폭발에 휩쓸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몸이 작아져 있었다 는거야?"

"응 맞아 근데 방금 나 걱정해준거야?"

"걱정해주긴 누가 걱정 했다는거야? 그냥 아는 사람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신경쓰여서 온것 뿐이야."

아, 그러십니까? 그런데 얼굴은 왜 빨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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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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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쓸데없는 소리 말아요!"

"어머 귀여워라~"

크으으~ 완전히 애 취급하고 있다.

그후에 혈압검사 체온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가 끝나고...

"세하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는게
어때요?"

"그러죠 뭐"

그리고 난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이세하? 너 혹시 세하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넌 우정미, 니가 여긴 웬일이야?

"무슨 일이긴 캐롤씨에게 니가 차원종에게
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왔지.

캐롤씨가? 그세 언제 연락한거지?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야? 너 그모습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어디 다친데는 없는거야?"

질문은 한번만 해라.
난 정미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어떤 한 차원종에 폭발에 휩쓸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몸이 작아져 있었다 는거야?"

"응 맞아 근데 방금 나 걱정해준거야?"

"걱정해주긴 누가 걱정 했다는거야? 그냥 아는 사람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신경쓰여서 온것 뿐이야."

아, 그러십니까? 그런데 얼굴은 왜 빨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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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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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시점-

유리때문에 잠이 오지 않던 나는 그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드르륵.

이번엔 누구지?

"Hello 세하군~?"

이 목소리는? 아.. 캐롤씨구나

"안녕하세요? 늦을거라더니 빨리 오셨네요."

"후훗♥ 의외로 차가 빨리 빠지더라구요
누가 음주운전이라도 했는지 사고가 났더라구요. 세하군은 나중에 커서 절대 음주 운전 하면
안돼요~. 알았죠? It's so dangerous!"

그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누가 보면 어린앤줄 알겠네...
.. 아,맞다 나 지금 어린애지?

"그나저나 제 몸 상태좀 검사해주시겠어요?"

"Oh! 제 충고를 무시한건가요?
캐롤은 슬퍼요~"

캐롤씨가 한쪽 손을 눈에 걸치고 울고있다
...라고 할까 안약 늘려는거 다보았거든요!

"연기인거 다 아니까 그만 좀 하세요."

"후훗,세하군은 눈치가 참 빠르네요."

캐롤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의 웃는얼굴로 돌아왔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검사를 진행해보죠"

캐롤씨는 마치 공항에 있는 금속탐지기
처럼 생긴 기계로 내 몸을 스캔하는도중

"자세히 보니까 어려진 세하군은 꽤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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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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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시점-

유리때문에 잠이 오지 않던 나는 그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드르륵.

이번엔 누구지?

"Hello 세하군~?"

이 목소리는? 아.. 캐롤씨구나

"안녕하세요? 늦을거라더니 빨리 오셨네요."

"후훗♥ 의외로 차가 빨리 빠지더라구요
누가 음주운전이라도 했는지 사고가 났더라구요. 세하군은 나중에 커서 절대 음주 운전 하면
안돼요~. 알았죠? It's so dangerous!"

그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누가 보면 어린앤줄 알겠네...
.. 아,맞다 나 지금 어린애지?

"그나저나 제 몸 상태좀 검사해주시겠어요?"

"Oh! 제 충고를 무시한건가요?
캐롤은 슬퍼요~"

캐롤씨가 한쪽 손을 눈에 걸치고 울고있다
...라고 할까 안약 늘려는거 다보았거든요!

"연기인거 다 아니까 그만 좀 하세요."

"후훗,세하군은 눈치가 참 빠르네요."

캐롤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의 웃는얼굴로 돌아왔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검사를 진행해보죠"

캐롤씨는 마치 공항에 있는 금속탐지기
처럼 생긴 기계로 내 몸을 스캔하는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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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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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때문에 잠이 오지 않던 나는 그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드르륵.

이번엔 누구지?

"Hello 세하군~?"

이 목소리는? 아.. 캐롤씨구나

"안녕하세요? 늦을거라더니 빨리 오셨네요."

"후훗♥ 의외로 차가 빨리 빠지더라구요
누가 음주운전이라도 했는지 사고가 났더라구요. 세하군은 나중에 커서 절대 음주 운전 하면
안돼요~. 알았죠? It's so dangerous!"

그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누가 보면 어린앤줄 알겠네...
.. 아,맞다 나 지금 어린애지?

"그나저나 제 몸 상태좀 검사해주시겠어요?"

"Oh! 제 충고를 무시한건가요?
캐롤은 슬퍼요~"

캐롤씨가 한쪽 손을 눈에 걸치고 울고있다
...라고 할까 안약 늘려는거 다보았거든요!

"연기인거 다 아니까 그만 좀 하세요."

"후훗,세하군은 눈치가 참 빠르네요."

캐롤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의 웃는얼굴로 돌아왔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검사를 진행해보죠"

캐롤씨는 마치 공항에 있는 금속탐지기
처럼 생긴 기계로 내 몸을 스캔하는도중

"자세히 보니까 어려진 세하군은 꽤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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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학교라는지옥을 마치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대 닫힌지한 3년?된 치킨집 문앞에 여중생들이 모여잇엇어 그레서 뭔일인가 하고 가보니까 이제막 걸어다닌지 한달도 채 안되는걸로보이는 아기고양이가 문앞에서 에처롭개 울고잇더라고 그래서 나혼자 신고하고 뭐히고 할나이가 아닌대다 그런일을 할 용기도없어서 사료를 문틈새로 밀어넣어줫는대 그걸받아먹드라고 그런대 가끔 여중생,여고생들 지나면서 귀엽다고 꺅꺅어떡하냐고 하고 꺼내줄생각은 안하고 사진만 찍고 걱정하면서 가는대 개속 걱정하면서 가면 괜찮을지 몰라 근대 바로 다른 이야기 하더라? 그거보고 저딴게 다잇나 싶엇지 그렇개 문틈새로 사료주고 물주고 한지가 2~3일이 지낫는대 한 여고생이 아버지랑 같이와서 봐보라고 여기잇다고이야기 하더라 그러면서 내가 좀 오지랍이 심해 그레서 내가'이 아기고양이 여기같혀잇는거 같아요'햇더니 자기도 안다더라. 그리고 야옹야옹거리는대 나도 야옹야옹거리면 고양이들이 오거든? 근대 그여고생도 그렇더라 그레서 우리샛은 어떻개 그 고양이를 구해줄까 하고 생각하다가 전화햇느냐 뭐 동물보호협회에도 햇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다가 결국 동물농장 번호가저와서 전화할려는대 현 주인한태서 전화가왓지 내가왓을때는말이야 내가오기전까지 이미 구청이고 119고 120이고 뭐고 다 전화햇고 전주인까지 전화를 햇대 근대 현 주인을 모르는거야 근대 그앞에 오래된 일본식 오토바이가 하나 새워저 잇는대 그 안에 이런글 써잇더라.'주방에서 일할 아줌마 구함' 이라고 그리고 그아래에 현주인정화번호로 추측되는 번호가 적혀잇엇고 그걸로 전화하니 안받더레 그레서 동물농장 번호내가 가지고 가니까 전주인이 전화해서 통화하고잇더라고 근대 어이없는개 지가 기르던거라면서 약 2~3일동안 먹이준흔적이없어서 내가주고 물주고 햇는대 지가기르는 거란다 그러니까 관심끄레 어린에들이 뭘 참견이냐는듯이 이야기를 하더라 그런대 뭔가 찜찜해서 엿듣고잇엇는대 쌍욕하고 고양이 낑낑거리는 소리 들리더라 결론작으로 뭔가 뒤끝이 구려 꿍꿍이가 잇는거 같은대 못알아낸거같은느낌? 여튼 구해주려다 쌍욕먹은썰 풀엇고 나중에 집에댈고가서 키워줘라 고양이가 외로워 한다 하니까 신경끄라고 화내면서 들가더라 여튼 이걸로 이야기 끝 나중에는 오지랖 떨지말아야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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